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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컵 4R] 2025-02-10 vs 아스톤 빌라 (A)
    토트넘 24-25 시즌 2025. 2. 11. 00:39

     

    전체 명단

     

     비수마 사르는 벤치로 갔네요. 그런데도 아직 함정이 있다는 것. 이게 중요한것이다.

     

     무른쪽 그만 제발

     

     왜 오른쪽에 두는데 

     

     손흥민을 오른쪽으로 보내라고

     

     원래 유스 애들을 좀 더 자기 자리에 쓰는거야

     

     유스를 땜빵으로 쓰는건 좀 아니지않냐 ?

     

     라인업 뭐 그나마 봐줄만한데 쿨루셉 좀 마음에 안드네

     

     나 같으면 걍 레길론이나 아자이 썼다

     

     손흥민이야 뭐 주장이기도 하니까 그러려니 한다만

     

     쿨루셉도 참.. 몇 경기 잘한걸로 엄청 오래 가네

     

     이러니까 진작에 좀 다른 선수들 써보고 했어야지

     

     선수 보는 눈깔이 구리니까 그냥 개선이 안돼

     

     그러고 보니 명단이 저번 경기 막판 명단이네

     

    상대 라인업

     

     쉽지 않네

     

     열심히 해봐라

     

     PL 10R에 만나서 4-1로 이겼던데 이번에도 그럴 수 있을까 ?

     


     

    전반 포메이션

     

     걍 개털렸습니다. 여전히 더럽게 못해요.

     

     압박체계는 완전히 무너져있어서 상대 패스 두 방에 그냥 바로 찬스가 만들어집니다.

     

     거기에 빌드업도 체계가 없어서 계속 상대한테 공을 헌납해요.

     

     그렇게 상대가 계속 기회를 잡고 슈팅을 때립니다. 반면에 토트넘은 기회를 잡는거 자체가 매우 힘들고 그 기회도 제대로 살리지 못했어요.

     

     

     나한테 왜이러는거야 ?

     

     나 고문시키려는거지 ?

     

     제발 제발 제발 손톱 좀 쓰지말라고

     

     톱이 안되는 선수라는거 알지 않나 ?

     

     경합이 문제가 아니고 움직이질 않는다고 저거는

     

     원래 후방 빌드업이 불안한데 톱 마저 빌드업에 도움이 안되니 걍 더 답이 없어졌잖아

     

     쿨루셉도 봐

     

     아니 중앙 2명이 빌드업에 관심이 없어 그냥

     

     맨날 상대 중원 옆에 서있기만함

     

     어케 전개하냐고 도대체가

     

     상식적으로 말이 안돼

     

     상대 앞라인 4명이 우리 센터백 라인을 압박하면 무조건 중원이 빈다고

     

     안비는게 말이 안돼

     

     안빈다는건 중앙에 있는 놈들이 파업했다는거임

     

     우리는 당하잖아

     

     우리가 압박할때는 상대 중원 2명한테 슝슝 패스로 뚫리잖아

     

     우리는 왜 못하냐고 

     

     이게 진짜 말이 안되는 소리야

     

     누구 하나는 똥을 싸지르고 있다는 소리라고

     

     쿨루셉 손흥민이 뭘 해줄지는 모르겠는데 이건 아니야

     

     상대가 못하거나 우리팀이 한번 슈퍼플레이하거나 이거 기다리는거잖아

     

     말이 안되는거야

     

     이건 이겨도 자력으로 이기는게 아니라고 운으로 이기는거지

     

     상대가 멀쩡하면 절대 못이긴다고

     

     그러니까 강등권을 쳐기는거지

     

     

     무어 좀 제발 왼쪽에 써라 제발

     

     왜 유일하게 역발 윙어로서 역할을 해낼 수 있는 애를 억지로 정발로 보내가지고 거세를 시키냐고

     

     진짜 이해가 안된다

     

     어휴 멍청한 놈

     

     윙어를 사이드부터 출발해서 중앙으로 넣는건줄알았더만 그냥 진짜 사이드 방치였어 ?

     

     진짜야 ? 아니지 ?

     

     진짜 의도하고 이지랄하고 있는거 아니지 ?

     

     처음에 딱보고 아 이건 윙어를 좀 공간이 있는 곳에서 시작하게 만드는거구나

     

     그럴려고 풀백을 저렇게 하프스페이스로 올리는구나

     

     라고 이해했는데

     

     내가 너무 해석을 잘해줬나 ?

     

     

    또 엉성하게 압박하는 토트넘
    첫번째 실점

     

     일단 손흥민이 키퍼까지 압박을 하는거부터 이해를 못하겠어요. 키퍼한테 압박할 수 있죠. 근데 다 같이 해야 의미있죠. 혼자서 저렇게 신나게 뛰어가면 이미 늦어버린 뒤에 선수들도 억지로 같이 끌려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 공간 열리는거죠.

     

     이게 감독의 지시인지 아니면 손흥민이 경기 시작했으니까 한번 사기를 북돋아주려고 독단적으로 한번 뛰어본건지 알 수 는 없지만 어찌됐든 첫 단추부터가 매우 잘못됐다.

     

     그 후엔 또 나오는 장면인데 상대 풀백이 프리한 상태가 되는 모습. 최근에 더 자주 나오는건데 상대 풀백에 대한 압박이 안되고 그 풀백이 공격의 시발점이 돼서 슈팅을 허용하는 장면.

     

    과정을 보면 무리하게 상대 센터백에게 압박을 하러 들어갑니다. 근데 이미 늦어서 센터백에 대한 견제도 못하고 거기에 센터백으로 견제가버려서 나온 빈 공간으로 상대 풀백이 전진 드리블 또는 패스를 하게 되는거죠. 

     

     많은 숫자를 순간적으로 써서 압박을 가했는데 그게 효과가 없어지니 중원 및 수비쪽의 숫자만 줄어든거죠. 상대는 최소한의 숫자로 많은 숫자의 압박을 굉장히 쉽게 풀어나오게 된겁니다.

     

     이게 한두번이 아니죠. 매번 이러죠. 근데 이거에 대한 개선이 하나도 안되고 있습니다. 이건 전적으로 감독 잘못이에요. 선수들이 못하고 잘하고를 떠나서 1년 이상 이걸 반복하고 있다면 어떻게든 고칠려고 했어야죠. 더 압박을 정교하게 하던가 아니면 그냥 압박 포기하던가. 이도 저도 아니고 그냥 그대로 추락.

     

     사실상 1분만에 경기가 끝이 났습니다. 분위기가 안좋은 토트넘은 솔직히 여기서 바로 절망할수밖에 없었을겁니다. 팀 분위기가 좋으면 역전해보자 하면서 으쌰으쌰할텐데 그게 아니니 아.. 또.. 실점했구나.. 하고 좌절감이 먼저 들 수 밖에 없겠죠.

     

     별개로 이건 킨스키가 선방 미스하긴했습니다. 그 후에 많은 선방을 해주긴했습니다만 이 장면 한정으로는 아쉬웠습니다.

     

     

    xG값 : 아스톤 빌라 0.78 vs 토트넘 0.47

     

     답 없다.

     

     이러고 비수마 사르 넣을텐데 걍 혀 깨물어야겠다.

     

     포스텍은 뭐가 문제인지 아는거같은데 용기가 없는듯

     

     현상유지하는거같애

     

     근데 알잖아 ? 이미 망해가는데 아무것도 안하면 그대로 망할뿐이라는걸

     

     그렇게 강등권 경기력이 나오는거지

     


     

    후반 포메이션

     

    45분 무어 OUT - 비수마 IN

    70분 벤탕쿠르 OUT - 사르 IN

     

     교체를 가져가면서 조금 나아진듯해보였으나 들여다보면 그닥 차이는 없었습니다. 그냥 기세로 억지 공격 조금 했지 사실 의도한 공격이라고 보기엔 좀 무리가 있었던 내용이었습니다.

     

      그래도 기세만으로 조금 비비나 했는데 역시 평소 실력이 부족하니까 그냥 어른이 아이와 놀아주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냥 공수 양면으로 아스톤 빌라의 템포를 전혀 따라가지 못했어요. 수비는 수비대로 항상 한발 늦었고 공격은 공격대로 항상 예상당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추가골을 내주면서 결과를 뒤집기는 힘든 상황이 됐습니다.

     

     마지막에 만회골을 넣었으나 이미 너무 늦은 뒤였습니다.

     

     우리의 공격은 정말정말 힘들고 상대에게 잘막히는데 상대의 공격은 매우 잘통하는 모습. 

     

     

     아무리 부상으로 많이 나갔다고는 하나 이 정도로 선수를 고집해서 쓰는건 참 답이 없는거같아요.

     

     교체만 봐도 뭐 알 수 있죠.

     

     경기력이 안나오는 선수를 빼는게 아니고 그냥 있던 성인 선수들 그대로 넣기

     

     매번 똑같이 반복되고 있는데 왜 매번 똑같이 하는건지.

     

     학습이란게 전혀 안되는 감독이 아닐까

     

     

     특히 윙어 쓰는게 진짜 좀 노답인게 도대체 왜 윙어를 이렇게 쓸까

     

     처음에는 윙어 선수 본인의 성향 잘못이 좀 있다고 봤거든요 ? 왜냐 ? 뛰는 윙어가 손흥민 존슨 이런 선수들이었으니까 솔직히 온전한 윙어가 아니다보니 이런게 문제가 될거라고 봤는데

     

     아니 무어쓰는 꼬라지 보니 그냥 처음부터 이런걸 의도했던거같아요.

     

     사이드에 박아놓고 뭐 하기 힘들게 만들기

     

     윙어한테 좀 많은걸 요구해야하는데 그냥 단순 상대 라인 밀어내기용으로만 쓰니까 멀쩡한 전개를 할 수 가 없죠.

     

     다른 팀들은 윙어를 항상 거쳐갑니다. 그게 안될때 경기가 답답해지는거구요.

     

     근데 여기는 의지를 가지고 윙어를 배제시켜버리고 있으니.. 이런 개멍청한짓을 왜 하는건지.

     

     

     그리고 무어 우측 기용은 제가 볼때 '너네 무어 재능이라고 ? 어 아니야 절대 안쓸거야 ㅋㅋ' 이러고 우측 윙에 박고 '봐 너네 무어 못하잖아 ㅋㅋ. 어 내가 좋아하는 비수마 사르 쓸거야 ㅋㅋ' 약간 이거 같아요.

     

     이게 아니면 납득이 안되는 기용입니다. 

     

     

     어쨌든 다 노답이었는데 눈에 띄게 노답은 당연히 쿨루셉 , 손흥민이었습니다.

     

     얘네 둘은 걍 못하고 열심히도 안뛰어요. 쿨루셉은 어시하긴했는데 그냥 순전히 뽀록입니다. 

     

     비수마도 문젠데 얘도 룰루랄라 뛰다가 발등에 불떨어지면 열심히 뛰는데 이미 늦었는데 그러는게 의미가 있나.

     

     

     텔은 열심히 뛰더라구요. 주장보다 주장같애. 이제 막 이적해온 앤데. 뛰는것도 굉장히 적극적이고 선수들한테 지시하고 5분 남았다고 격려하고. 아쉬운게 있긴해서 돈주고 사야되나 싶긴한데 이런 애티튜드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벤탕쿠르는 최근 다른 경기들에서 잘해왔는데 저번 경기부터 뭔가 나사가 빠진듯한 느낌 ? 리버풀전 후반부터 뭔가 맛탱이 가더니 오늘도 선제골 딱 먹히고 나니까 현타가 온듯한 느낌이랄까 ? 흠.. 뭐 나가던가. 별 상관없음.

     

     킨스키도 참 불쌍해요. 뭔가 심리적으로 쫓기는 느낌이랄까 ? 팀적으로 상황이 답답하니까 그런거 아닐까 싶네요.

     

     

    비수마에게 패스하는 손흥민

     

     제 개인적으로 최악의 장면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전형적인 책임 전가 패스거든요 ?

     

     손흥민은 이런 식의 찬스 창출이 많습니다. 사실 가짜죠. 자기한테 온 찬스를 자기가 해결하지 못할거같아서 남한테 떠넘긴거죠. 

     

     이런게 참 많이 아쉬워요. 최고 주급 받는 선수라면 여기서 자기가 책임져야죠. 일대일 못넣은거 ? 그럴 수 있어요. 그건 뭐라하고 싶지않아요. 그건 손흥민 팬들한테 화가 나죠. 다른 선수가 일대일 놓치면 온갖 욕을 다하면서 손흥민이 놓치면 온갖 쉴드 치니까요. 손흥민한테는 별로 화 안납니다.

     

     찬스 날릴 수 있어요. 근데 이건 아니지.

     

     근데 솔직히 말하면 여기서 뭐 하긴 힘들긴해요. 뭐 누가 봐도 벽딸슛이었겠죠 ? 근데 여기서 뭔가를 만들어내는게 월클이죠. 손흥민은 스스로 각을 만들어내는게 안되는 선수입니다. 남들이 만들어준 각을 해결하는 능력은 뛰어나지만 이런 상황에서 혼자 슈팅각이나 다른 찬스를 만들어내는 그런게 안됩니다. 남들이 만들어주지 못하면 힘을 못 쓴다는거죠. 근데 또 아이러니하게 그러면 남이 각을 잘 만들 수 있게 남을 도와주는게 필요한데 또 그게 안돼요. 한마디로 남한테 도움은 못 주는데 남의 도움은 무조건 필요한 플레이어라고 말 할 수 있을거같네요.

     

     

    턴오버 후 한번에 찬스까지
    두번째 실점

     

     중원에서 수비가 안됩니다. 

     

     어떻게 틸레망스가 가운데서 아무런 견제가 없는 상태로 서있을수있는지 이해가 안돼요. 

     

     비수마도 아쉬운게 맨날 사 후 수비를 해요. 일이 일어나기전에 미리 움직여서 수비 하는 경우가 잘 없습니다. 일이 일어난 이후에 부랴부랴 뛰어가서 수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 이 장면도 그냥 눈앞에 있던 말렌에 관심이 없어요. 관심도 안주다가 갑자기 패스 연결되니까 그제서야 부랴부랴 뛰어가는 모습.

     

     그리고 상대 공격수들은 언제든 패스 받을 위치에 서있습니다. 토트넘 공격수들은 계속 상대 선수 옆에 붙어있거나 아니면 침투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거든요 ? 그러다보니 패스를 못 주게 되고 후방 빌드업이 엉망이 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근데 여기서 아스톤 빌라 공격수들은 우리 수비를 떼어넣고 언제든 패스를 받을 수 있게 위치하고 있어요. 그러고 공격전환할때도 훨씬 빠르게 전환하구요. 틸레만스한테 연결되기도 전에 이미 공격하겠다고 뛰고 있습니다.

     

     반면 토트넘 선수들은 공격각이 나와도 움직이질 않는 선수가 너무 많아요. 대표적으로 손흥민과 쿨루셉이 그러구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지않고는 어떤 감독이 와도 가슴이 꽉 막힌듯한 경기력은 바뀌지않을겁니다.

     

     

    쿨루셉 - 포로 - 쿨루셉 - 텔

     

     마지막 만회골인데 저번 쿨루셉 크로스에 스칼렛 득점한거랑 거의 비슷하게 들어갔습니다.

     

     일단 쿨루셉이 이건 잘하긴했는데 순전히 우연이라고 봅니다. 전반전에 비슷한 장면이 있었고 이 다음 장면에도 크로스를 하는데 다 부정확했어요. 여기에 기본적인 플레이들은 다 별로였어서 그닥 긍정적으로 평가할 순 없을거같아요. 

     

     텔은 이 골도 골이지만 태도가 마음에 들더라구요. 여기서 골을 넣고 바로 공을 들고 센터서클로 뛰어가고 그 다음 5분 남았다고 다른 선수들에게 의욕을 불어넣는 제스처까지하더라구요. 주장도 잘 안그러는데 참 보기 좋더라구요.  

     

     별개로 윙어로는 좀 힘들지않을까 싶어요. 윙어의 테크닉 면에선 약간 아쉬운게 컸습니다. 다만 킥은 괜찮아보였습니다. 이걸로 봤을땐 톱이 좀 더 맞는 옷이 아닐까.

     

    xG값 : 아스톤 빌라 2.06 vs 토트넘 1.13

    기존 선수를 고수하는 성향이면 답이 없다.

     

     물갈이를 하는 감독이 와야돼.

     

     경기력 안나온다 싶으면 내쳐버리는 감독.

     

     경기력와 순위가 곤두박질치는데도 손흥민을 비롯한 몇몇 선수들을 계속 기용하는데 이런 성향이면 지금 상황에서 절대 개선안된다고 봅니다.

     

     선수에게 맞출게 아니고 팀에 선수를 맞춰야지.

     

     A가 필요하면 A에 맞는 선수를 써야지 A에 안맞는 선수를 억지로 계속 쓰고 있는게 말이 되나.

     

     물론 선수기용하는 부분 제외 포스텍 그 자체로도 좀 하자가 있긴합니다.

     

     운영쪽이 진짜 말도 안되게 노답이라 멀쩡하게 선수 쓴다고 해도 큰 기대는 안되는 감독이에요.

     

     

     근데 진짜 이해가 안된다

     

     고작 한다는게 개노답 중원 듀오 교체 투입 ? 

     

     와.. 얘는 영원히 져야겠는데 ? 

     

     손흥민도 봐. 톱 안되는거 알고 있었잖아

     

     결국 좌흥에 텔은 톱으로..

     

     이거 뭐 똥인걸 알면서도 먹는 놈인가 ?

     

     텔이 보여준 움직임 아무거나 하나만 골라도 손흥민은 그런걸 아예 안하는 수준이라니까 ?

     

     못하는거지 이제

     

     진짜 매우 매우 답답하다

     

     

     감독을 유임하자는건 절대 아니지만 감독만 바꿔서는 절대 개선안될거라고 봅니다.

     

     걍 뛰는 꼬라지부터가 글러먹었는데 다른 감독와서 다른 전술한다고 뭐 크게 달라질까요 ?

     

     메이슨 대행도 좀 회의적인 이유가 대행이라 그랬었던건지는 모르겠는데 선수 기용하는거에 큰 차이가 없어요. 보수적으로 기용하는 스타일이라 아마 지금과 크게 달라질거라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

     

     그래도 압박 타이밍이나 체계 같은건 좀 바꿀 수 있긴하겠죠. 근데 그거 해봤자 잘해야 7~8등 퍼포먼스라고 봅니다. 결국 우승권을 바란다면 무조건적으로 선수단 물갈이가 동반되어야한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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